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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도서관 양양 도서관에 올 일이 많은 나는 가끔 이곳에서 휴식을 하러 올때도 있다. 공공시설이라 모든시설이 잘되있고 주차장도 넓기 때문에 여러모로 일도하고 휴식도하기 편한곳이다.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로 50 양양도서관 033-672-2679 양양군청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너편에 양양군의회 건물이 있다. 계단을 올라오면 왼쪽편으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도서관 앞에는 장애인 주차공간이 4개있고 양옆쪽으로 일반 주차공간이 있다. 도서관 왼쪽에는 양양교육지원센터가 있다. 도서관 화장실 안에는 없는 비데가..😁 양양교육지원센터 앞쪽으로도 주차장이 넓게 되어있다. 장애인 주차 시설에는 꼭 장애인 분들만 이용할 수 있게 일반차는 주차 하지 말자. 도서관과 교육지원센터 뒤로가면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 2021. 4. 23.
양양 피노키오 돈까스 양양에 있는 피노키오 돈까스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78-3 033-671-3111 매일 11:00 - 20:00 포장, 배달 군청과 우체국 부근 사거리에 위치해있다. 작년부터 가끔씩 주로 점심을 먹으러 다닌곳으로 왠만한 돈까스 가게보다는 맛있는것 같다. 가게 내부는 그다지 크지 않고 테이블도 많지는 않다. 보통 점심시간에는 배달도 많고 손님이 많다. 늦게오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고 코로나로인해 사람이 많은곳은 피해간다는 생각에 오늘은 조금 이른 점심을 먹으러 오니 한테이블 손님이 없어서 전체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메뉴는 5가지 정도이고 물은 소독기 안에서 컵을꺼내서 먹을만큼 따라서 가져가면 된다. 우리는 돈까스와 정식을 시켰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스프가 나온다. 작은 가게라도 경양식.. 2021. 4. 22.
양양 솔거리 추어탕 속초 양양 주변에 살고있으며 추어탕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맛보셨을 솔거리 추어탕 강원 양양군 강현면 안골로 296-15 033-671-1360 매일 11:30 - 15: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매일 17:00 - 20:00 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자주 오는 편이지만 수진씨는 자주올 수 없기에 원기회복을 하러 가자는 수진씨 말에 퇴근 후 ㄱㄱ🥘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시고 중간에 3시부터 5시까지는 시장을 가시느라 브레이크 타임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주방이 있고 정수기가 있으며 정면으로 홀이 있다. 추어탕은 9천원이다. 자리에 앉으면 사장님께서 물을 갖다 주시며 테이블에는 기본 냅킨 숟가락 젓가락 산초가루 들깨가루가 있다. 처음에는 반찬을 가져다 두신다. 사.. 2021. 4. 19.
우삼겹 구이와 가지찜 어제 술을 한잔 하고 속이 허해서 수진씨에게 맛난것을 부탁했다. 마침 며칠전 사다놓은 우삼겹이🥓🥩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이다. 우선 후라이팬에 구울 준비를 하고 쌈을 준비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그리고는 파절이를 준비한다. 구운 우삼겹도 맛있지만 우삼겹찜도 나름 맛있다. 드디어 두가지의 우삼겹이🤪😍 한상 뚝딱🍱 잘먹겠습니다. 수진씨🥰 고기는 사랑이다😚😘 2021. 4. 18.
레브라도 골든 닥스훈트와 함께하는 강릉 친구집 집들이 이사한 친구집에 놀러갔다. 집들이는 아니지만 비슷한거🍻 맛난거 먹자는 말에 수진씨와 ㄱㄱ 🚙🚘🚕 역시 처음 반겨주는건 벌금이 완납이🐕 차린거 없다면서 🍊🥭🍓🥩🧄🌶 🥬🥦🦐🍚🍻 참 많이도 사놨다. 이제 시작😘 고기도 굽고🥩 홍게백숙도 끓이고🦀 조개까지🤣😘 먹고싶어도 참어라 금납아 미안하다😪 완납이와 사진도 찍고📸 다음에보자 벌금아🐕‍🦺 2021. 4. 18.
속초 영미네 골뱅이 0507-1363-1239 월요일 16:00~00:00 일요일 휴무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강원 속초시 만리공원길 7-1 1층 영미네골뱅이 수진씨가 좋아하고 추천하는 가게로 골뱅이를 먹으러갔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다른것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수진씨가 강추하는 골뱅이탕을 먹었다. 골뱅이탕은 다먹고 칼국수를 주문하면 새로운 냄비에 칼국수를 먹을 수 있게 세팅해 주신다. 화장실은 가게를 열고나와서 오른쪽 골목길에 있다. 대체적으로 맛있으며 다음에는 골뱅이 숙회와 무침을 먹으러 와야겠다.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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